자립준비청년의 따뜻한 집밥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은 모든 걸 스스로 배워야 합니다. 시설에서 급식을 먹던 자립준비청년은 집밥을 먹어본 적이 없어 쌀을 씻는 것부터가 스스로 배워야 하는 숙제입니다. 대부분 외식으로 끼니를 해결하지만 이 또한 부족한 생활비로 인해 편의점에서 먹는 인스턴트 음식이 전부입니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편의점 음식도 모자라 굶기까지 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는 든든한 한 끼 식사가 필요합니다.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해주세요! 참여방법 1. 네이버 '해피빈' 후원하기 참여방법 2. 기부플랫폼 '체리' 후원하기 참여방법 3.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바로 후원하기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