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지속가능 의생활 문화 만드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0월 31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지속 가능한 의생활로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다 를 주제로 21%클럽 페스티벌이 열렸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코오롱, 환경교육센터, 월드비전, 무신사 등 다양한 단체와 21%클럽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 160여명이 참여했다.마루180 지하에 발을 딛자마자 보이는 행거와 마네킹, 패브릭 포스터가 21%클럽의 행사장임을 실감하게 했다. 옷장 속 입지 않는 옷에 스토리택(tag)을 써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의류 물물교환 파티 21%클럽 파티 현장을 일부 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