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경 기본조례 시행 이후 기업 수 697개로 크게 늘어…도민 삶 밝히는 등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4 제주사회적경제기념주간 기념식이 26일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개최됐다.기념식 축사에서 진명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014년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 경제 기본조례 시행 이후에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 수가 당시 200여 개에서 지금 697개로 크게 증가해서 도민들의 삶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고 있다 며 도내 사회연대경제를 평가했다.이어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금년 6월에 제정한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 경제기업 사회성과 측정 및 보상 사업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8개 기업에 총 1억여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