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인프라코어 인수 검토한 적 없다해도 모락모락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정혜원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매물로 등장한 가운데 이를 인수할 유력한 후보자로 현대건설기계가 거론된다. 아직 현대중공업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검토한 적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가장 적합한 매수자라는 해석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두산인프라코어의 인수를 검토한 바 없다 는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투자업계와 건설기계업계에서는 현대건설기계의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지난 6월 중순 두산그룹이 크레디트스위스(CS)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