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엔편살①] 콘텐츠, 대박은 어려워도 중박은 칠 수 있어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복엔편살 첫 번째 주제는 ‘콘텐츠’입니다. 본업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콘텐츠 기획이나 제작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또 해야 하는 일이 되어가고 있어요. 그러나 정작 시간에 쫓겨, 중요도에 밀려서 중요한 과정이 생략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바로 ‘기획’입니다.
The post [복엔편살①] 콘텐츠, 대박은 어려워도 중박은 칠 수 있어요. appeared first on 아름다운재단 공식 블로그 - 콩반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