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택 운영사 아이부키, 수해 피해 가정에 긴급 주거 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회적 기업 아이부키 주식회사(대표 이광서, 이하 아이부키)가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정에 긴급 임시 주거 공간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부키는 얼마 전 중부지방을 강타한 폭우로 수원시의 한 반지하 주택이 침수돼 하수가 역류하면서, 그곳에 거주하던 두 모녀가 기본적인 생활조차 불가능한 상황에 처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며 이에 두 모녀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8월 23일, 수원시 소재 사회주택 조원생활 의 공실을 긴급 임시 주거 공간으로 제공했다 고 설명했다.저지대 반지하 주택은 구조적으로 침수 위험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