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40대1 뚫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H-온드림최종 20팀 선정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보건·예술까지…20개 스타트업, 사회문제 해결 앞장선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전지구적 사회난제를 해결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13기를 최종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수에는 총 20개 스타트업이 선정됐으며, 올해 경쟁률은 40:1에 달했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설립자 정몽구 명예회장(현대차그룹)의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을 계승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혁신적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팀은 설립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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