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모니터링】롯데케미칼, 친환경 투자 재무제표에 담았다…고탄소 산업 기후대응역량 입증 [뉴스]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로드맵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기후 공시 의무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업들이 매년 6월 전후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잇따라 발간하는 만큼, 올해 보고서는 의무 공시의 기준이 되는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기후공시 기준에 대한 기업들의 현재 대응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다.
임팩트온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기후공시 정합성 분석툴 에 따라, 보고서의 KSSB 기후공시 부합성을 평가하고, 현재 공시 수준과 향후 보완 과제를 점검한다.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연결 기준 18조 48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가운데, 리사이클 및 바이오 플라스틱 등 친환경 제품 매출은 3553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3%를 기록했다. 롯데 케미칼은 기초화학과 첨단소재, 정밀화학을 아우르는 글로벌 화학기업으로, 최근 수소에너지와 전지소재를 중장기 성장 축으로 삼고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구조적 전환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