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ESG정책 브리핑】국립기상과학원, 세계기상기구 ‘인공지능 웨비나’ 첫 발표기관으로 참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데일리 ESG 정책_26.1.23.
1. 국립기상과학원, 세계기상기구 ‘인공지능 웨비나’ 첫 발표기관으로 참여
국립기상과학원(원장 강현석)은 세계기상기구(WMO) ‘인공지능 웨비나’ 첫 발표 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체 개발한 초단기 강수예측모델(나우알파)을 소개하고 예보 현장 적용 사례를 국제사회에 공유한다.
세계기상기구는 지난해 인공지능기술을 기상 분야 자료처리 및 예측 시스템(WIPPS) 전반에 반영하는 전략을 공식화하였고, 올해부터 전 세계 국가기상수문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연 형태의‘인공지능 웨비나 시리즈’를 운영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국립기상과학원(이혜숙 인공지능기상연구과장)은 나우알파가 6시간까지 예측한 강수 결과를 바탕으로 예보관과의 협업을 통해 강수 예보를 개선한 과정을 소개한다. 이번 발표는 1월 22일(목) 오후 10시(한국시간)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은 이번 세계기상기구 ‘인공지능 웨비나’ 참여는 인공지능기술을 예보 현장에 적용하면서 축적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예보·방재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국민 안전에 기여하고, 세계기상기구 회원국들과 함께 인공지능 활용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 국내 물산업,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전세계 물시장 진출 ‘물꼬’ 튼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22일 더플라자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물관련 산업계·학계·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산업 전망 2026’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를 기회로 : 첨단 기후테크로 미래 물산업의 도약’을 주제로, 기후위기와 에너지·환경 전환 과정에서 물산업이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고, 2026년 정책 방향과 국내외 시장 전망, 해외 진출 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국내 물산업 전망’과 2부 ‘해외 진출 전망’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물관리 정책 및 사업 방향’을 발표하며 정부의 물관리 정책 기조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이어서 물 분야 3대 학회장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유철상 한국수자원학회장, 김두일 대한상하수도학회장, 김성표 한국물환경학회장은 각각 ▲기후 위기 시대 수자원 안보 ▲상하수도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을 위한 제언 ▲기후변화, 물환경 패러다임 변환과 대응을 주제로 발표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북미, 중동, 중앙아시아 등 권역별로 전문가들이 현지 물산업 동향과 해외 진출 유망 분야를 소개했다. 이어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해외인프라 도시개발지원공사, 한국물산업협의회 등 지원 기관들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기술 개발부터 금융지원, 판로개척까지 수출 지원 사업을 상세히 안내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행사에서 도출된 민간의 제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기술 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내수 활성화와 수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3. 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 삼성 싸피(SSAFY) 15기 입학생 축하·격려
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은 1월 22일(목)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AI 아카데미(Samsung Software·AI Academy For Youth, 싸피)’ 15기 입학식에 참석하여 950명의 입학생을 격려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디지털 인재 양성 의지를 밝혔다.
싸피는 삼성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이다. 1년간 1725시간의 코딩 교육과 실전형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실무역량과 협업 능력을 갖춘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한다.
고용노동부는 더 많은 청년이 현장 중심형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2018년 업무협약을 맺고 훈련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4년제 대학·마이스터고 졸업생이 전공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어 많은 청년이 싸피를 통해 소프트웨어 분야에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