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최수연, MZ세대 일일 멘토 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왼쪽부터)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사진=한경협.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 그룹 회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오는 12월 청년들의 일일 멘토가 될 예정이다.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을 표방한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의 갓생한끼 주인공으로 선정돼서다.
30일 한경협은 오는 12월 11일 개최되는두 번째 갓생한끼 프로젝트 멘토로 박 회장과 최 대표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한경협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청년 세대와의 소통, 재능기부를 통한 선한 사회적 영향력 확산 등 행사 취지에 공감해 2탄에 함께하게 됐다 고 말했다.
갓생한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생산적이고 계획적인 바른 생활 루틴을 실천한다 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