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뚜기된 오뚜기의 선한 영향력 눈길…창업 지원으로 예비 창업자들우뚝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다정 기자] 외식업 창업에 꿈을 품은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오뚜기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오뚜기는 27일 미디어SR에 오뚜기는 예비창업자들을 응원하며 창업인큐베이팅 사업인 ‘위너셰프’ 프로그램을 후원해오고 있다”며 위너셰프를 비롯해 취약계층 후원 등의 활동으로 사회적 기여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오뚜기는 지난 2017년, 높은 폐업률로 인한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위너셰프(Winner Chef)’ 사업에 대한 후원을 시작했다.위너셰프는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전문업체 씨알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