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총수들 총출동…한중일 경제인 협력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 55회 한일경제인회의 행사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한일 양국 단장들이 악수하고 있다. 왼쪽 사사키 미키오 일본측 단장, 오른쪽 김 윤 한국측 단장. /사진=황재희 기자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한중일 양국 경·재계 인사 300여명이 한데 모여 동북아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가 이달 말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 국내 10대그룹 주요 총수들이 대거 참석한다.
앞서 한일 경·재계 인사들이 먼저 일본 도쿄에서 먼저 만나 양국 경제협력을 다짐하는 한일경제인회의도 열린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재계 인사들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