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대우건설 베트남 사업 측면지원 지속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안광석 기자] 대우건설 해외사업을 위한 대주주 중흥그룹의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대우건설 실무진과 베트남 호치민 북측에 위치한 빈즈엉성을 방문해 보 반 밍 성장 및 응우옌 반 자잉 부성장 등 빈즈엉성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호치민 인근 지역 사업지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보 반 밍 성장은 이번 접견에서 대우건설이 빈즈엉성에 다양한 분야의 투자를 추진해 주기 바란다”라고 촉구했다.이에 정 부회장은 대우건설은 베트남 북부 하노이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