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분만체계 세우니, 방글라데시 산모 3배 더 병원서 출산 [세계 보건의 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OICA와 협력해 167억 투입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방글라데시 북부 랑푸르주에서 진행 중인 모자보건 사업의 성과를 세계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공개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167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조혼율과 가정 분만율이 높은 지역의 산모·신생아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랑푸르와 랄모니핫 지역 40개 보건시설을 대상으로 보건 인력 확충, 시설 보수, 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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