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의 SK, 더능동적 으로 진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토론’을 통해 SK의 근본적 혁신(딥 체인지)을 가속화하자고 강조하고 나섰다. 실질적 변화를 위해 구성원들이 한층 더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문으로 풀이된다. 2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전날 열린 이천포럼 2021 폐막식에서 올해 이천포럼은 SK를 둘러싼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딥 체인지의 실천적 방법들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상시적인 토론의 장(場)을 열어 끊임없이 변화하는 SK를 만들자”고 당부했다.이천포럼은 ‘한국판 다보스포럼’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