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ESG정책 브리핑】 중소사업장 AI 산재예방 기술개발, 콜드체인 물류신기술 지정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데일리 ESG 정책_26.5.28.
1. 중소사업장 산재예방, 디지털·AI 안전기술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산업재해에 취약한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디지털·AI 기반 안전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28일 ‘디지털기반 중소사업장 산재예방 기술개발 사업’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중소사업장에 맞는 산재예방 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 과제에는 2년간 최대 6억6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명에 명시된 디지털·AI 안전기술은 산업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사고를 줄이기 위한 기술개발에 초점을 둔다. 중소사업장은 대기업보다 안전관리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맞춤형 기술개발과 실증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배경이다.
중기부는 이번 공고를 통해 산업재해 취약 중소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예방체계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2. 블루투스 기반 콜드체인 모니터링, 제10호 우수 물류신기술 지정
국토교통부가 ‘블루투스 기반 실시간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10호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했다. 국토부는 28일 해당 기술이 차량 적재함 온도를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운행관리를 지원하는 기술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블루투스를 활용해 화물 운송 과정의 온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냉장·냉동 등 온도 관리가 필요한 배송물품의 상태를 운송 중에도 점검할 수 있다.
국토부는 이 기술이 차량 적재함 온도의 실시간 관제와 운행관리를 가능하게 해 배송물품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설명했다. 콜드체인 물류는 식품, 의약품 등 온도 유지가 중요한 품목의 품질관리와 직결되는 분야다.
우수 물류신기술 지정은 물류 분야의 신기술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국토부는 이번 지정으로 블루투스 기반 콜드체인 모니터링 기술의 현장 적용과 활용 기반이 넓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