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필 공연, 안방에서 만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LG유플러스가 해외 유명 문화 예술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자사 IPTV를 통해 국내 독점 공급한다. LG유플러스는 해외 방송사와 함께 프랑스 화가 앙드레 브라질리에의 다큐멘터리와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제작된 콘텐츠는 자사 IPTV인 U+tv와 모바일 앱 U+모바일tv를 통해 국내 고객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지난 26일부터 선보인 ‘앙드레 브라질리에: 꿈은 기원’은 94세 현역 프랑스 화가인 앙드레 브라질리에의 생애 마지막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