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 기부자] 특별하고 빛나는 하루를 만들며 – 아무튼, 나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번에 만난 기부자님은 오랜 시간 아름다운재단에 꾸준한 나눔을 함께 해오고 있는 구달 기부자님입니다. 『아무튼, 양말』 『읽는 개 좋아』 『한 달의 길이』 『일개미 자서전』 등을 그린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글을 쓰고 나누는 에세이 작가로서, 기부자로서 그리고 동료 시민으로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참하고 있는 구달 기부자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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