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박자 2년… 금융 컨트롤타워 2기 , 은행권 속앓이 해소할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 내정자 / 사진=유튜브 캡쳐.
[딜사이트경제TV 김병주 기자] 국내 금융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금융위원회의 새로운 수장이 임명되면서 또 다른 컨트롤타워인 금융감독원과의 ‘원팀 행보’가 이뤄질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년간 주요 정책 부문에서 어긋난 시그널로 시장에 혼선을 야기한 측면이 있는 만큼, 이번 인사를 전후로 일관된 정책 흐름이 이어질지 또한 관심 사안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일단 금융업계 안팎에서는 이복현 금감원장에 이어 또 한번 ‘최연소’ 타이틀이 예상되는 김병환 후보자의 ‘젊은 소통 리더십’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윤석열 정부의 복심인데다, 학교 선후배 관계로 주요 정책 사안에 비슷한 목소리를 내왔다는 점에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