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약자 접근편의 증진하는 모두의1층, 성동구 넘어 서울시로 확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동약자 접근편의를 증진하는 ‘모두의 1층’ 프로젝트가 2023년 성동구 조례 제정에 이어 서울시로 확대된다. ‘모두의1층이니셔티브 는 4월30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KB증권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모두의1층X서울’ 경사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모두의1층이니셔티브’는 공익변호사단체 사단법인 두루(이사장 임성택), ‘턱없는 세상’을 위한 사단법인 무의(이사장 홍윤희), 브라이트건축사사무소(대표 이충현)가 이동약자 접근편의 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목표로 준비중인 비영리단체다. 2023년 아산나눔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지원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