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TV, 적반하장도 유분수...뭐가 혐한인가, 상식 넘는 불매운동 유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사민 기자] 혐한 방송으로 불매운동 직격타를 맞은 DHC TV가 사실에 근거한 정당한 비평이었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전일 한국 법인의 사과문과는 정반대의 노선을 취했다. 사실상 혐한 방송을 이어가겠다는 선언과 다름없어 소비자들은 DHC 불매를 넘어 '퇴출'을 요구하는 분위기다.14일 DHC 텔레비전 야마다 아키라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 언론에서 우리의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혐한,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등의 비난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는 사실에 근거한 정당한 비평이며 모두 언론의 자유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