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세계가 있다. IT공룡과 나머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pinterestno:2, 출처:bloombergno:3, 출처:amazonno:4, 출처:googleno:5, 출처:Netflixno:6, 출처:Facebookno:7, 출처:no:8, 출처:no:9, 출처:googleno:10, 출처:no:11, 출처:Birdno:12, 출처:facebookno:13, 출처:Event briteno:14, 출처:no:15, 출처:Facebookno:16, 출처:amazonno:17, 출처:AFPno:18, 출처:no:19, 출처:AFPno:20, 출처:amazonno:21, 출처:bloombergno:22, 출처:Facebookno:23, 출처:google코로나 사태로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같은 IT공룡이 없어서는 안 될 서비스가 되고 있다. 공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기부를 늘리면서 이미지도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시장 점유, 자금, 인재 등의 블랙홀이 되면서 독점이 심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