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 뒤흔들 청년 정치인 키웁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정병국 청년정치학교 교장 청년이 역량을 키워서 자기 능력으로 정치권에 진입할 기회를 주자고 만든 게 ‘청년정치학교’예요. 청년 정치인이 기성 정치인에게 영합하지 않고 저항하면서 자기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판을 만들어보자는 거죠.” 지난 16대 국회부터 내리 5선을 한 정병국(64) 전 미래통합당 의원의 현재 직함은 ‘청년정치학교 교장’이다. 청년정치학교은 지난 2017년 바른정당 창당 당시 정책연구소 산하기관으로 설립됐다.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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