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재단①] 2018 최악의 공익법인,삼성문화재단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기업집단 및 중견기업 소속 38개 공익법인 중 최악의 공익법인은 삼성문화재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SR이 대기업집단 및 건설사 소속 38개 공익법인을 거버넌스, 공익성, 투명성, 장래성 및 효율성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삼성문화재단이 최악의 공익법인 1위로 꼽혔다. 태광의 세화예술문화재단이 2위, 동국제강 송원문화재단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워스트 1위 삼성문화재단삼성문화재단은 삼성그룹의 명성과 걸맞지 않게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거버넌스, 공익성, 투명성, 장래성 및 효율성 모든 영역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우선 거버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