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공동체FM] 2024 대구경북 커뮤니티 저널리즘 스쿨 : 숨은노동찾기 (~6/30)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4 대구경북 커뮤니티 저널리즘 스쿨 : 숨은노동찾기>-지역 언론인들과 함께하는, 예비 언론인 취재 보도 제작 워크숍지역 방송, 신문 언론인들이 뜻을 모아 <2024 대구경북 커뮤니티 저널리즘 스쿨 : 숨은노동찾기>를 개최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2024 대구경북 커뮤니티 저널리즘 스쿨>은 지역에서 저널리스트를 꿈꾸거나 예비 언론인으로 경험을 쌓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기다립니다. • 일시 : 2024년 7월 6일(토) ~ 8월 23일(금)• 장소 :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외 • 대상 : 대구경북 거주 청년 15명 (20~30대)• 혜택 : 취재활동비 지원(1인당 10만원)• 시상 : 최우수팀 100만원, 우수팀 50만원• 참가비 : 무료• 신청 : 온라인 신청 접수 → 주최측 통화 후 참가여부 결정 (신청링크: http://bit.ly/2024커뮤니티저널리즘스쿨)• 신청기간: 2024년 6월 30일까지• 문의 : 성서공동체FM 053-585-1260• 주최 : 뉴스민, 성서공동체FM, 시청자미디어재단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전국언론노조 대구경북협의회 ■ 커뮤니티 저널리즘은, - 지역 주민이 겪는 문제를 밀착 보도하고, 해결 방법까지 함께 찾습니다.- 큰 언론이 들여다보지 않는 우리 삶터의 이슈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드러냅니다.- 지역 공론장을 형성하여 지역사회가 한 걸음 나아가는데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지역 주민 누구나 커뮤니티 저널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 ‘2024 대구경북 커뮤니티 저널리즘 스쿨’은,- 언론인(저널리스트)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은 현직 언론인의 피드백 등 지원을 받는 등 현장 취재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지역 주민은 다양한 문제와 이슈를 제기하고 지역방송 언론보도 등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습니다.- 지역 언론인, 청년 예비 언론인, 지역주민을 잇는 지역 공론의 장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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