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사건 무마 의혹 사건, 대검찰청으로 이첩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23·본명 김한빈) 마약 사건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된 공익신고 사건이 대검찰청으로 넘어갔다.비아이의 마약 사건 제보자 A씨를 방정현 변호사가 대리한 이번 사건은 국민권익위원회 의결을 거쳐 대검찰청으로 18일 이첩됐다. 이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 측은 미디어SR에 사건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 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검찰은 이첩된 사건 내용을 검토한 뒤 처리 방침을 결정할 계획이다. 검찰이 직접 수사하거나 경찰로 이첩될 전망이다.비아이가 지난 2016년 마약 범죄 의혹에 휩싸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