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숲과나눔 환경·안전·보건 문제 해결위한 AI 인재 키운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13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와 ‘AI for Impact’ 론칭식을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경·안전·보건 분야 사회문제 해결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엔 AI 기술을 사회문제 해결에 접목하는 능력을 배양해 ‘과학성과 공익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재단 설립 목적을 실현하려는 취지가 담겼다.숲과나눔은 2022년부터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안성천 생물다양성 생태 모니터링 프로그램 ‘ECO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