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가 소식]연극 한계 뛰어넘어 소통하는 예술장르 개척하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책의 감동 직접 느끼는 콘서트 제작…소통하는 공연 만들고파"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연극을 무겁고 장엄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흰 사람들과 더 소통하는 공연하기 위해 노력하죠. 어렵지만 음악·영상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도 시도하고 있어요. 또한 학교 다닐 때 배우로 활동하며 생각했던 아이디어들을 공연에 적용해 교육의 한 형태로 학생들에게 보여주기도 해요. 제한은 없어요. 미디어(유튜브)를 통한 콘텐츠 생산도 생각하고 있어요” ‘공연예술창작소 호밀(대표 민광숙)’은 연극을 하는 청년들이 모여 독백콘서트란 콘텐츠를 만들었고 이것이 독서교육까지 이어져 만들어진 단체다. 이들은 연출·홍보 마케팅·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