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오늘(9일) 새벽 기습 귀국...곧 경찰 소환조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로이킴(26·본명 김상우)이 몰래 귀국해 변호사를 선임 중이다.9일 경찰 등에 따르면 로이킴은 이날 새벽 4시20분 KE086편을 타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했다. 당초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에서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취재진의 눈을 피해 기습 입국한 것으로 보인다.이에 대해 로이킴 측은 미디어SR에 로이킴이 이미 귀국한 게 맞다 면서 경찰 조사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공유 받은 바가 없다 고 말했다. 로이킴 측은 조만간 변호사를 선임해 정확한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로이킴은 현재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