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급식부터 버스 기사님 노동환경…청소년이 실천한 변화의 현장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우는 학교, 움직이는 청소년 청소년이 주도한 국내외 지속가능성 교육 2012년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지속가능성 정상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참석자만 5만 명이 넘었는데, 그중 18세 이하 미성년자는 저를 포함해 단 다섯 명뿐이었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12세 나이에 ‘그린호프재단’을 설립한 케카샨 바수(Kehkashan Basu)는 지난 10일, 아름다운커피와 더나은미래가 공동 주최한 ‘지속가능경제학교 포럼’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당시 경험을 계기로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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