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의 사각지대를 비추다_ 와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화상수업, 재택근무, 온라인 쇼핑까지. 코로나19 이후, 우리는 삶의 대부분을 디지털 기기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달 덕분에 사람들이 직접 모이지 않고도 대부분의 일을 집에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된 것이죠. 하지만 이러한 기술 발달에도 사각지대는 존재합니다. 시각장애인이 겪는 QR체크인, 화상강의의 어려움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디지털 격차 문제를 해소하고자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소셜벤처, ‘와들’의 CEO 박지혁, COO 조용원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셜벤처 ‘와들’과 대표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지혁: 안녕하세요. 기술혁신의 사각지대를 비추는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