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향연_8팀 8색] 연구 공유회활동이 연구가 될 때” ① [뉴스] <활력향연> 6개월 간의 연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활력향연>은 활동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질문을 연구로 풀어볼 수 있도록 지원한 사업입니다. 활동가 개인에 주목한 만큼 8개의 연구 주제도 다양하고, 다른 이유와 목적으로 연구를 시작했는데요. <활동이 연구가 될 때>라는 제목으로 연구의 끝마침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11월 26일 서울시NPO지원센터 <품다>에서 열린 연구공유회는 8개의 연구보고서를 읽고 찡했다”는 구루피플스 김형철 전문위원의 소감으로 시작했습니다. 1부와 2부로 구성되었는데요. 4팀씩 연구 과정과 제언에 대해 발표한 후 연구회고와 향후계획을 나누는 토크쇼로 진행되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