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수익 강화 4人4色] ④ 롯데홈쇼핑, 벨리곰 IP 등 신사업 드라이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사진=롯데홈쇼핑.
[딜사이트 경제TV 이호영 기자] 롯데홈쇼핑은 업계 어느 기업보다 지적재산권(IP) 등 미래 성장 신사업 비중이 높다. 전략적으로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기업을 지향하는 만큼 수익성 개선 보폭이 넓은 모습이다.
최근엔 건강기능식품 등 상품 영역까지 확대하며 수익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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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다른 홈쇼핑기업들과 가장 차별화한 수익 사업으로는 지적재산권(IP) 사업이 있다. 모바일 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