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이익과 공익성… 두 마리 토끼 잡는농업 투자 ”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정성봉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운용본부장 우리나라 농업을 구조적으로 혁신하려면 용어부터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흔히 농부, 농민으로 부르는 말은 산업의 관점으로 ‘농업인’으로 바꿔 불러야 해요. 마찬가지로 농사도 ‘농업경영’으로 고쳐 써야 합니다. 투자가 산업을 바꾸는 시대 아닙니까? 최근 투자가 몰리는 농업은 미래 유망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정성봉(57)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운용본부장은 이제 농업에 투자하는 시대”라고 단호하게 […]
The post 주주 이익과 공익성… 두 마리 토끼 잡는 ‘농업 투자’”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