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투데이] 엔씨소프트, 국내·유럽 개발사와 퍼블리싱 계약 外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엔씨소프트, 국내·유럽 개발사와 퍼블리싱 계약
엔씨소프트는 신성장 동력 확보 및 글로벌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해 국내외 게임사를 대상으로 추가 투자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 대상은 ▲국내 게임 개발사 ‘미스틸게임즈’ ▲동유럽 폴란드 소재 게임 개발사 ‘버추얼 알케미’다. 엔씨소프트는 각 게임사가 개발 중인 신규 IP의 퍼블리싱 판권을 통해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엔씨소프트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역, 장르, 플랫폼 확장 등을 고려해 국내외 적극적으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새롭게 확보한 신규 IP를 통해 글로벌 파이프 라인을 확대하고 글로벌 이용자 분들께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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