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프로젝트] 캄보디아 프놈펜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식사 나누기 [사람들] 이 프로젝트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하루 한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입니다.캄보디아는 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인구의 35%가 하루에 1달러 이하로 살아가고 있으며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극심한 상황에서 어린 아이들의 생활고는 더욱 심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먹지 못한 아이들은 영양실조에 걸리거나 면역력이 약해져 전염성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나누어 주는 레스토랑으로 놀러 오세요!여러분이 봉사활동 하게 될 이 곳은 길거리 아이들에게 무료로 급식을 나누어 주고 위생관리,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