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티비, 네이티브 광고로 콘텐츠 유통 강화한다 [start-up] 판도라티비는 자사가 보유한 소셜 동영상 광고 플랫폼인 ‘프리즘’이 데일리모션과의 업무제휴를 바탕으로 국내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리즘은 광고주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휴 플랫폼에 제공하는 광고 유통 플랫폼이다. 광고 콘텐츠를 세 가지 네트워크(프리롤, 소셜, 네이티브)를 통해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간, 요일, 카테고리·스크린 등을 분석해 광고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세 가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통합...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