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기업과 재단, GS편 ③] GS그룹, 의료서비스 지원과 지역문화발전에 발벗고 나선 까닭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임은빈 기자] GS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3개 재단의 총자산은 약 2665억원이다. 동행복지재단은 1765억원으로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이어 남촌재단이 766억원, GS칼텍스재단이 133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3개 재단의 총자산을 기준으로 주식이 2079억원으로 전체의 78%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이 약 582억원으로 21.9%, 기타자산이 3억원으로 0.1% 구성돼 있다.2020년 예울마루운영지원사업비에 29억원,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지원에 27억원, 저소득층 아동지원에 11억원, 다문화 가족지원 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