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난치병 아이들의 꿈을 이뤄주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디즈니랜드에 가보고 싶어요.” 2001년, 난치병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접수된 한 아이의 소원이다. 하지만 미국 국민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 소원은 이루어질 수 없었다. 이런 소식을 접한 한국 푸르덴셜생명은 그 아이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고, 그를 계기로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의 설립을 주도하게 되었다. 2002년 푸르덴셜생명이 주도하여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을 설립한 이후로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은 “TV 시트콤에 출연하고 싶어요”, “새어머니와 아버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