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엔터 이원민 대표의 네트워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이원민WM엔터테인먼트 대표. 본명은 김정수이나 가수 시절 이원민으로 데뷔해 그때부터 이원민 석자를 본인의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다. 1995년 가수로 데뷔해 ‘하일라이트 (기뻤던 순간)’ 등으로 활동하다 매니저로 전향, 2000년 데뷔한 걸그룹 파파야의 담당 매니저를 맡았다.매니저로서 경력을 쌓던 그는 2008년 자신의 이름을 딴 WM엔터테인먼트를 설립, 본격적인 제작자의 길로 들어섰다. 2011년 데뷔한 비원에이포의 성공을 기점으로 오마이걸, 온앤오프 등을 차례로 데뷔시키며 WM엔터테인먼트는 꾸준히 성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