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서울대 교수,부동산, 사회적기업 그리고 혁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경민 서울대학교 교수를 만난 곳은 카우앤독. 카페이자 동시에 소셜벤처를 위한 공유 오피스다. 이 장소를 추천한 사람이 바로 김 교수였다. 그는 2013년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소셜벤처 어반 하이브리드를 설립했다. 사회적 기업과 공유경제를 프로필에 포함할 정도로 관심이 많다.정작 이런 그의 전공은 부동산 금융이다. 하버드대에서 도시계획과 부동산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에서는 도시계획 전공 교수다. 2009년 용산국제업무지구의 파산을 예견해 언론의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 행정자치부 사회혁신추진단 자문위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