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글로벌 특화 줌미팅 으로 해외 진출의 꿈 성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열매나눔재단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한 사회적기업가 지원은 두 날개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의 날개는 '국내 창업팀 지원'이고, 다른 하나는 해외 사업을 진행하는 '글로벌 창업팀 지원'입니다. 이렇게 두 날개로 열매나눔재단이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해온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 재단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165개 창업팀을 육성했으며, 그중 글로벌 창업을 한 81개 사회적기업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예비창업팀을 포함하여 총 25개 창업팀이 성장을 위한 날갯짓을 시작했답니다. ^^ 1st 글로벌 특화 줌미팅: 우리는 어떻게 더 넓은 세상을 변화시키는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