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인순이·이상엽 교수· 추적제작진, 올해의세밝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재단, 11일 창립 23주년 기념식서 시상 예정 환경재단이 ‘제18회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는 우원식 국회의장, 가수 인순이, 이상엽 KAIST 특훈교수 겸 연구부총장, 다큐멘터리 영화 ‘추적’ 제작진이 선정됐다.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은 환경·사회·연구·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긍정적 변화를 이끈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는 시상 프로그램으로, 2005년 시작돼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지금까지 […]
The post 우원식·인순이·이상엽 교수·‘추적’ 제작진, 올해의 ‘세밝사’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