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샤인,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지원으로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스프링 도예 아카데미진행 [교육]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이 영산조용기자선재단으로부터 사업비 2000만 원을 지원 받아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스프링 도예 아카데미’를 진행한다.‘스프링 도예 아카데미’는 발달장애인이 도예를 통해 창작 능력을 키우고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참여자 모집을 시작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에는 취약계층 발달장애인 10명과 예술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고등학생 20명 등 총 30명의 발달장애인이 참여한다.프로그램에서는 도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