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자동차 부품 기업이 생태계 지킴이로 나선 이유…동희(DONGHEE), 울산 여천천서시민생물학자 의 첫발을 내딛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수많은 기업의 사회공헌(CSR) 현장을 취재해 오면서 느낀 점이 하나 있다. 과거의 사회공헌은 연말 연탄 나르기 행사나 김장 봉사, 일부 물품 기부, 플로깅을 동반한 쓰레기 줍기 등 시혜적 차원의 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현장엔 언제나 기업도 참여자도 고민이 많다. 사회적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업(業)의 본질과 연계된 ‘전략적 사회공헌’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취재한 동희(DONGHEE)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