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스타트업 Gusto는 왜 직책(Job title)을 없앴을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서 직책을 없애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 시도가 효과를 내는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합니다. 삼성전자같은 경우 임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은 공평하게 ***님, 또는 ***프로 등으로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정해서 부르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임원 및 경영진의 경우는 예전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조금 불완전한 직급 파괴 정책을 시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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