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측,뉴스데스크마약 보도 반박...정정 요청할 것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뉴스데스크'가 박유천(33)의 마약 구매 정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에 대해 보도한 가운데 박유천 측이 이를 강력 부인했다.18일 MBC '뉴스데스크'는 박유천이 마스크를 쓴 채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돈을 송금하는 CCTV 영상에서 손등에 마약 투약을 의심케 하는 바늘 자국과 멍 자국이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조용한 상가 건물 내부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가는 박유천의 모습이 CCTV에 담겼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유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