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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호르무즈 나무호 피격 ‘예단 말고 신중 대처’ 80.1%

호르무즈 나무호 피격 ‘예단 말고 신중 대처’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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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전쟁에 한국의 기여를 원하고 있는 기색이 강한 가운데, 이란 전쟁 개입 여부에 대한 한국민들의 정서는 대단히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꽃’이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전국 유권자 남녀 18세 이상 1001명(응답자 이념성향: 진보 287명, 중도 406명, 보수 2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호르무즈에서의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해 우리 정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전화면접조사 기준 ‘공격 대상을 빨리 특정해서 즉시 보복해야 한다’는 응답은 15.3%에 그쳤고, ‘공격 주체를 예단하지 말고 신중 대응해야 한다’는 응답은 80.1%로 나타났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포인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7일 X를 통해 레바논에서의 휴전에 따라, 남은 휴전 기간 모든 상업용 선박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항로의 전면 개방을 선언한다 고 밝혔다. 2026. 04. 17 [이란 타스님 통신 캡처] 시민언론 민들레 전 권역, 전 연량층에서 ‘신중 대응’ 응답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가운데, 70세 이상(75.2%), 18~29세(72.1%), 30대(68.6%)에서도 모두 70% 안팎의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으나 30대 남성에서는 ‘공격 대상을 빨리 특정해서 즉시 보복’ 응답이 38.7%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신중 대응’ 응답이 61.6%로 과반을 기록하며 우세한 흐름을 보였지만, ‘공격 대상을 빨리 특정해서 즉시 보복해야 한다’는 응답도 33.5%로 다른 지지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의 92.7%가 ‘신중 대응’이라 응답했고, 중도층(78.6%)과 보수층(70.0%)에서도 ‘신중 대응’ 응답이 우세해 진보·중도·보수를 막론하고 전 이념층에서 신중 대응 여론이 폭넓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에 1002명(진보 310명, 중도 391명, 보수 225명) 대상으로 진행한 ARS조사에서도 ‘공격 대상을 빨리 특정해서 즉시 보복해야 한다’는 응답은 23.2%에 그쳤고, ‘공격 주체를 예단하지 말고 신중 대응해야 한다’는 응답은 68.5%로 나타났다. ‘AI 산업 초과세수 일부 국민에 환원’ 청년층에서 ‘비공감’ 우세 AI 산업의 발전은 특정기업만의 성과가 아니라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은 기반 위에서 나온 것으로, AI 산업의 초과세수 일부는 국민에게 환원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인식을 물은 결과, 전화면접조사 기준 ‘공감한다’(매우 공감 24.8% + 어느 정도 공감 31.3%)는 응답이 56.1%로 집계됐다. 반면 ‘공감하지 않는다’(별로 공감하지 않는다 19.8% +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 20.0%)는 39.8%였다. 연령별로는 40대(69.3%)와 50대(68.1%), 60대(65.0%)에서 ‘공감’ 응답이 높게 나타나 중장년층의 공감대가 두드러졌다. 70세 이상에서도 ‘공감’(48.4%)이 ‘비공감’(41.7%)을 앞섰다. 반면 30대에서는 ‘비공감’이 59.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18~29세에서도 ‘비공감’(56.0%) 응답이 ‘공감’(42.1%)보다 높아 청년층에서는 상대적으로 AI 초과세수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해야 한다는 주장에 부정 인식이 우세했다. 30대 남성은 ‘비공감’ 응답이 70.4%에 달해 부정적인 인식이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진행된 ARS 조사에서도 ‘공감한다’(매우 공감 36.4% + 어느 정도 공감 22.3%)는 응답이 58.7%, ‘공감하지 않는다’(별로 공감하지 않는다 13.1% +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 21.2%)는 34.4%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30대에서 ‘비공감’이 51.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18~29세에서는 ‘비공감’(49.9%) 응답이 오차범위 내 6.1%p 높게 나타나, 전화면접조사와 마찬가지로 청년층에서 상대적으로 부정 인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적극재정 기조, ARS조사 절반 가까이 ‘매우 긍정’ 정부가 국가적 위기 시 국가재정을 적극 운용해 경제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가운데. 이같은 정부의 적극재정 기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물은 결과, 전화면접조사 기준 ‘긍정적이다’(매우 긍정적이다 33.1% + 긍정적인 편이다 37.2%)가 70.3%, ‘부정적이다’(부정적인 편이다 14.9% + 매우 부정적이다 12.0%)는 26.8%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7%)에서 ‘긍정적이다’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적이다’가 59.5%로 ‘긍정적이다’(36.8%)보다 높게 나타났다. 무당층에서도 ‘긍정적이다’(51.0%)가 과반을 기록하며 앞섰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의 93.9%가 ‘긍정적’이라고 압도적으로 응답했고, 중도층에서도 ‘긍정적이다’란 응답이 70.5%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부정적이다’(53.9%)가 앞섰다.   같은 기간 진행된 ARS 조사에서도 ‘긍정’(매우 긍정적 48.9% + 긍정적인 편 16.8%)응답이 65.7%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부정적인 편 12.4% + 매우 부정적 16.9%)응답은 29.4%였다. 특히 ‘매우 긍정적’이란 응답이 절반에 육박하며 정부의 적극재정 기조에 대한 강한 지지 여론이 확인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민주당 지지도 큰 변화 없어 ‘여론조사꽃’이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실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전화면접조사 기준 ‘긍정’ 72.5%, ‘부정’ 26.5%로 집계됐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1.1%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1.4%p 상승해, ‘긍·부정’ 격차는 46.0%p로 줄었다. 같은 기간 진행된 ARS 조사에서는 ‘긍정’ 66.3%(2.7%p↑), ‘부정’ 31.3%(3.5%p↓)로, ‘긍·부정’ 격차는 35.0%p였다.   정당 지지도 전화면접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3.0%p 하락한 52.9%, ‘국민의힘’은 3.4%p 상승한 27.9%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25.0%p로 지난 조사(31.4%p)보다 6.4%p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진행된 ARS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지난 조사 대비 0.1%p 하락한 54.8%, ‘국민의힘’은 2.6%p 하락한 29.9%를 기록, 양당 간 격차는 24.9%p로 나타났다.   지방선거 인식: 대구·경북 빼고 전 권역 ‘여당 지원론’ 과반 우세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물었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7.1%,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6.2%로 집계됐다. 두 응답 간 격차는 20.9%p로, 국민 10명 중 5명 이상은 ‘여당 지원’을 선택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여당 지원론’이 앞서거나 우세했다. 호남권(77.7%)이 가장 높았고, 강원·제주(62.1%), 경인권(60.3%), 서울(54.5%), 충청권(53.1%), 부·울·경(50.8%) 순으로 ‘여당 지원’을 선택했다.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야당지지’가 51.5%로 앞섰다.   같은 기간에 실시된 ARS조사에서도 ‘여당 지원’ 57.8%, ‘야당 지지’ 36.1%로 집계돼 두 응답 간 격차는 21.7%p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여당 지원’이 우세했다. 호남권(76.7%)이 가장 높았고, 경인권(60.0%), 서울(55.6%), 강원·제주(54.4%) 충청권(54.1%), 부·울·경(53.6%)에서도 과반을 기록했다. 대구·경북에서도 ‘여당지원’이 47.9%로 ‘야당지지’보다 3.7%p 높게 나타났지만 오차범위 내였다.강기석 에디터 kks542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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