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민주당은 싫은데 … 김부겸 앞에 흔들리는 대구 민심

민주당은 싫은데 … 김부겸 앞에 흔들리는 대구 민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론조사를 통해 6·3 지방선거를 대하는 대구시민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건 쉽지 않다.  2주전 무선자동응답전화에 이어 24일 나온 무선전화면접조사에서도 민주당 후보인 김부겸 전 총리는 가상다자대결, 가상양자대결, 후보 적합도조사에서 국민의힘 유력 후보를 크게 앞섰다. 특히 가상 대결에서는 과반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만 보면 김부겸 후보의 당선이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하지만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는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후보를 지원해야한다는 의견이 ,정국안정을 위해 여당후보를 지원하겠다는 응답을 앞선다. 정당지지율도 민주당보다 국민의힘이 더 높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에 대해서는 무려 62.4%가 긍정평가를 하고 있다. 이러한 불일치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 일종의 정치문화의 지체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대구 시민들에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정치에 관한 사고는 변화의 흐름에 순응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여론조사를 보면 특히 60대 이상에서 이런 현상이 뚜렷하게 감지되고 있다. 대구시장 후보로는 김부겸 전 총리가 좋고, 야당인 국민의힘을 지원해야 할 것 같고, 당은 여전히 국민의힘이 좋고, 이재명 대통령은 잘하고 있다는 생각 속에서 대구 시민 상당수는 아직도 지방선거에서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하고 있는 흔적이 엿보인다.  김부겸 후보가 지난 19일 대구 산업 대 전환을 위한 1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지금 대구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2026.4.19  연합뉴스 여론조사꽃(이하 꽃)이 대구시민 1012명을 상대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동안 실시한 무선전화면접조사(CATI,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 13.4%)결과 가상다자대결에서 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 44.3%의 지지를 받아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5%,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12.1%, 불출마 선언을 한 주호영 국회부의장 4.5%,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 4.1%,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 0.2% 등 순이었다. 투표할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16%, 잘 모름은 6.4% 였다. 여전히 많은 수치인 22.4%가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대구시장선거 가상 다자대결 가상양자대결에서도 이같은 흐름은 계속됐다.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이진숙 후보와의 가상양자대결에서 51.3%의 지지율로 과반을 기록했다. 이 후보는 24.7%의 지지율로 두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26.6%포인트나 됐다. 투표할 인물이 없다 20.3%, 잘 모름 3.7%였다.           김부겸 이진숙 가상양자대결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유영하 후보와의 가상양자대결에서 52.2%의 지지율을 얻어 21%를 기록한 유영하 후보에 31.2%포인트 차이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할 인물 없음은 22.6%, 잘모름은 4.2%였다.          김부겸 유영하 가상양자대결 김부겸 후보는 또 추경호 후보와 가상양자대결에서도 49.7%의 지지율을 얻어 26.5%를 기록한 추 후보를 23.2% 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투표할 인물 없음은 21.2%, 잘모름은 2.6%였다.          김부겸 추경호 가상양자대결 조사방식은 다르지만 꽃이 약 2주전인 6일과 7일 이틀동안 실시한 무선전화응답조사(ARS, 표본오차 ±3.1% 포인트, 응답률 6.7%) 가상양자대결과 비교하면 김부겸 후보(50.6%)는 이진숙 후보(31.7%)와는 차이를 더 벌렸고, 유영하 후보(17.3%) 후보와는 지지율 격차는 좁혀졌으나 김부겸 후보의 지지율은 더 높아졌다. 가상다자대결에서 김부겸 후보를 지지하는 그룹을 살펴보면 세대별로는 30대와 40대 50대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성별로는 남성(49.5%)이 여성(39.3%)에 비해 지지 강도가 강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자의 87%이상. 국민의힘 지자자의 15.3%, 조국혁신당 53.1%, 진보당 32.5%, 개혁신당 지지자의 35.2% 등으로 조사됐다. 이를 통해 민주당 후보인 김부겸 전 총리가 다양한 계층과 세대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지지기반 역시 견고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론조사 상으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김부겸 후보가 민주당으로서는 처음으로 대구시장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대구시민 지방선거 인식조사 그러나 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당락 여부는 지방선거 인식조사와 정당 지지율을 보면 부정적이다.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5.8%,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3.2%로 집계됐다. 두 응답 간 격차는 2.6%포인트로 박빙이지만 야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는데 힘이 실려 있다. 잘 모름은 11%였다. 2주전 조사에서는 야당에 힘을 45.7%, 여당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응답이 42.9%였던 것과 비교하면 사실상 차이가 없다.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 43.1%, 민주당 36.6%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여전히 오차범위를 벗어나 6.5% 포인트나 됐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율은 연령별로는 70세 이상(63.9%)과 60대(52.9%)에서 과반의 지지를 확보하며 뚜렷한 강세를 보였고, 18~29세(41.5%)에서도 우세했다. 30대에서는 양당이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민주당은 40대(61.6%)에서 우세했고, 50대(48.0%)에서도 앞서는 흐름을 보였다. 60세 이상 노령층에서 김부겸 후보는 좋은데 민주당은 지지하지 못하고 있는 현상이 뚜렷이 감지된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지지도는 높지만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앞서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 정당지지율            대구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평가는 긍정 62.4%, 부정 35.4%로 집계됐다. 긍·부정 격차는 27% 포인트였다. 잘모름은 2.2%였다.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앞서거나 우세했다. 특히 40대(77.3%)의 긍정률이 가장 높았고, 50대(65.1%)와 60대(60.7%)에서는 60%를 웃돌았다. 30대(58.8%)와 70세 이상(57.0%), 18~29세(53.9%)에서도 과반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꽃 조사에서 대구시민의 이념성향 표본 구성비(가중치 적용사례) 는 진보성향 17.1%, 중도성향 35.3%, 보수성향 38.5%, 모름 9.1%로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보수성향 표본이 진보성향 표본 보다 지나치게 많은 편이다. 대구가 보수성향이 아주 강한 지역이어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2주전 꽃 조사에서도 진보성향 18.6%, 중도성향 32.5%, 보수성향 39%, 모름 9.9%로 조사됐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가상양자대결에서 과반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게 오히려 놀라운 일이다. (여론조사의 상세한 내용은 여론조사꽃 보도자료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