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뮤직 내년 서비스 종료, AI 뮤직플랫폼바이브 로 통합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네이버가 단계적으로 '바이브' 중심으로 음원 서비스를 통합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뮤직은 내년 말쯤 서비스를 종료한다.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서비스 바이브(VIBE)를 중심으로 음악 플랫폼 서비스 브랜드를 일원화한다고 4일 밝혔다.내년 2월 중 서비스를 시작하는 바이브 웹 버전을 시작으로 네이버의 모든 음원 콘텐츠를 바이브를 통해 제공한다.기존 음악 서비스인 네이버뮤직은 내년 1월부터 이용권 신규 구매가 중단되고, 4월부터는 네이버 뮤직과 바이브간 교차 사용이 중단된다. 네이버뮤직 서비스는 바이브와 단계별